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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유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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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in by 네메시스
치즈
만들었다.
근데 이걸로 뭐해먹지;;;
by 유하 | 2012/01/28 21:03 | 탐식과 미식 | 트랙백 | 덧글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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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 오래전에 연극을 한 번 해본 적이 있다. 연극은 상상 이상으로 힘들었고, 부끄러웠고 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나를 사로잡았다. 하지만 나는 아름답지 않고 연기를 잘하지도 못했다. 공연준비를 하는 동안 단 한 번도 연기를 지적 받지 않았다. 왜냐하면 연기력을 논하지 전에 발음이 좋지 않았고 자세도 곧지 않았다. 뒤풀이 술자리에서 술에 한껏 취한 한 남자는 내게 지적을 하려다가 아마추어인데 라며 더이상 아무 말도 해주지 않았다.
그 공연이 처음이자 마지막 무대였다. 그 후로 나는 연극의 커튼콜을 보는 것이 때때로 고통스러웠다. 언젠가 어떤 식으로든 이 삶이 안정되고 치아교정을 하고 자세를 바르게 하고 운동을 하고 그리고 나서 언젠가는 아마추어 무대에라도 올라가보고 싶다. 물론 그때가 된다면 아주 오래전에 그랬던 것처럼 나이와 외모로 인해 하고 싶은 역할을 맡지 못하게 될 것이다. 배우들의 말처럼 배우란 철저히 선택받아야 하는 것이니까. 하지만 한 번만 더 그 반짝임과 어둠을 보고 싶다. 그것은 정말로, 아름다웠다.
by 유하 | 2012/01/28 20:42 | 전시, 공연 | 트랙백 | 덧글(0)
공룡 종이접기
조카님이 조르셔서 시작한 종이접기.
시작하자마자 깨닫고 말았다.
아...이건 아니다(...)
어쩐지 닭다리 같아서;;;
죽어라 만들었더니 반나절도 안되서 조카님 손에 너덜너덜ㅠ
by 유하 | 2012/01/28 01:42 | 사진찍기 | 트랙백 | 덧글(0)
체스
크.마에서 본 체스 관련 이야기는 '체스를 둘 때는 3수 앞을 봐야 한다' 였다.
컴퓨터와 게임을 하면서 알게 된 사실은 말 하나도, 단 한 수도 헛되이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었다. 특히 폰의 힘을 느꼈다.
그리고 최근에 '체스는 운이 없는 게임'이라는 말을 들었다.
또 그리고 어느 만화에서는 '여왕을 잡히지 말아야 한다' 고 충고 한단다.

하지만 또 졌다..OTL
by 유하 | 2012/01/28 01:23 | 잡다한 | 트랙백 | 덧글(0)
커피컵
커피는 맛없다능
by 유하 | 2012/01/16 08:43 | 사진찍기 | 트랙백 | 덧글(0)
르알래스카
크루아상이 맛있다고 해서 갔는데. 대략 5,6시쯤이었는데도 크루아상은 거녕 남은 빵이 거의 없었다;;
올리브빵은 씨도 있는 맛있는 올리브를 기대했는데 평범한 통조림 올리브였지만 치즈는 바삭하니 맛있었다.
바게트는 집에 도착하니 너무 차고 딱딱해서 공룡알을 해먹었다.
공룡알은 옛날 학교 앞 빵집에서 팔던 것으로 속살은 파내고 안에다가 달걀과 오이, 치즈를 넣은 일종의 샌드위치랄까. 
하루쯤 묵혀두니 딱딱한 겉살이 꼬들꼬들하니 맛있어졌다♡ 

르알래스카는 체인점으로 내가 간 매장은 가게도 작고 심지어 디저트들도 없다;;
하지만 비교적 가까워서 또 가게 될 듯 싶다. 분위기도 조용하고.
홍대에 있는 유명한 빵집들도 가보곤 싶지만 내겐 너무 먼 그대들(....)
by 유하 | 2012/01/14 05:30 | 탐식과 미식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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